치아를 살리는 신경치료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경관 이미지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의 신경과 혈관이 모여있는 

치수 조직이 감염되거나 손상되었을 때 필요합니다. 
깊은 충치로 인해 세균이 치수까지 침투한 경우, 
치아 파절로 신경이 노출된 경우, 
외상으로 치수가 괴사한 경우, 치근단 농양(치아 뿌리 끝의 염증)이 발생한 경우 등에서 신경치료를 시행합니다. 찬물이나 뜨거운 음식에 극심한 통증이 있거나, 아무 자극 없이도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신경치료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 과정

신경치료는 크게 3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국소마취 후 치아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멍을 뚫고, 감염된 치수 조직을 제거합니다. 
이어서 근관(신경이 지나가던 관) 내부를 전용 기구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합니다. 
마지막으로 근관을 충전재로 빈틈없이 채워 재감염을 방지합니다. 
각 단계마다 약물을 넣고 임시로 막은 후 다음 내원까지 경과를 관찰하며, 
통상 2~4회 내원이 필요합니다.

치료 횟수 및 기간

신경치료 횟수는 감염 정도, 근관의 개수와 복잡성, 환자의 증상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앞니는 근관이 1~2개로 단순하여 2~3회, 어금니는 근관이 3~4개로 복잡하여 3~5회 정도 내원이 필요합니다. 
각 내원 간격은 증상과 소독 상태에 따라 3~7일 정도이며, 전체 치료 기간은 2~4주가 소요됩니다. 
열린오치과의원은 정밀한 근관치료를 통해 재치료 없이 한 번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라운 씌우기까지의 과정

신경치료가 완료되면 치아 내부가 빈 상태이므로 강도가 약해져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크라운(보철물)을 씌워 치아를 보호해야 합니다. 신경치료 완료 후 1~2주간 증상을 관찰하고, 문제가 없으면 치아를 삭제하여 크라운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한 뒤 본을 뜹니다. 약 1주일 후 제작된 크라운을 장착하면 모든 치료가 완료됩니다. 앞니나 충치 범위가 작은 경우 레진 등으로 수복하고 크라운 없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열린오치과 신경치료 증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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